투수 레전드 KT 이강철 감독, '안우진 골든글러브 축하해요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9 18: 16

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‘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’ 시상식이 열렸다.
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키움 안우진이 레전드 투수 KT 이강철 감독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. 2022.12.09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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