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골든글러브' 양의지, '포수 레전드 이만수의 축하 받으며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9 18: 14

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‘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’ 시상식이 열렸다.
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두산 양의지가 레전드 포수 이만수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. 2022.12.09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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