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.
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91-82로 극적인 역전승을 한 후 두 팔을 번쩍 들고 기뻐하고 있다. 2022.12.08 / foto0307@osen.co.kr
극적인 역전승에 두팔 번쩍 든 아바리엔토스
OSEN
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8 21: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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