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연승 도전 차상현 감독,'대어 잡는다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2.12.08 20: 43

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-리그’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에 승리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선수들과 환호하고 있다. 2022.12.08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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