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벌이는 아노시케와 심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8 20: 29

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.
수원 kt 이제이 아노시케와 울산 현대모비스 헨리 심스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. 2022.12.0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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