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다인,'몸 상태 괜찮아요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2.12.08 20: 17

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-리그’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 경기중 넘어진 현대건설 김다인이 심판진에 괜찮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. 2022.12.08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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