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바운드 함지훈, 내가 먼저다.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8 19: 57

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.
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수원 kt 랜드리 은노코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. 2022.12.0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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