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노시케, 공간을 만든다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8 19: 46

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.
수원 kt 이제이 아노시케가 울산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, 서명진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2.12.08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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