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-정철원, '2022 최고 선수-최고 신인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6: 36

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‘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
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(오른쪽)과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정철원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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