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‘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
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키움 고형욱 단장-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'올해의 선수' 이정후, '키움 고형욱 단장-홍원기 감독 축하 받으며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6: 14
인기기사
-
나나,'숨막히는 옆태'
-
블랙핑크 제니,'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'
-
베를린 패션위크,'입었는데 다 보여'
-
켄달 제너..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'
-
수현, 파격적인 드레스
Baseball 많이 본 뉴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