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-염경엽 감독, '시상식서 반가운 악수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5: 18

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‘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
시상식을 앞두고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LG 염경엽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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