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엽-박진만, '감독으로 시상식에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5: 07

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‘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
시상식을 앞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(왼쪽)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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