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‘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’ 시상식이 열렸다.
시상식을 앞두고 KT 박병호, 키움 이정후,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김하성(왼쪽부터)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박병호-이정후-김하성, '시상식 한 자리에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5: 06
인기기사
-
캔디스 스와네포엘,'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'
-
블랙핑크 제니,'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'
-
엘라 헌트,'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'
-
나나,'숨막히는 옆태'
-
수현, 파격적인 드레스
Baseball 많이 본 뉴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