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, '2년 연속 일구회 최고 타자상 영광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1: 58

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‘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’이 열렸다.
최고 타자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시상자로 나선 정근우 전 프로야구 선수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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