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구상 최고 투수상' 고우석 축하 전하는 LG 염경엽 감독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1: 52

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‘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’이 열렸다.
최고 투수상을 수상한 LG 고우석이 염경엽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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