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의지 노력상' 노경은 향해 꽃다발 전하는 SSG 김원형 감독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1: 47

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‘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’이 열렸다.
의지 노력상을 수상한 SSG 노경은이 김원형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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