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-고우석, '이대호 선배 반갑습니다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8 11: 11

8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‘2022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’이 열렸다.
수상자로 참석한 LG 고우석과 키움 이정후가 전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8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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