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상현 감독, 마레이와 구탕 아주 좋아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7 20: 45

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창원 LG 조상현 감독이 3쿼터를 마치고 마레이, 구탕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2022.12.07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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