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탕, 리바운드볼 잡지마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7 20: 29

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창원 LG 저스틴 구탕이 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의 리바운드볼을 손으로 쳐 내고 있다. 2022.12.07 / foto0307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