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레이, 어깨 힘 바짝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7 20: 20

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의 마크를 뚫고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12.07 / foto0307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