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.
대구 한국가스공사 이대성이 창원 LG 이재도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12.07 / foto0307@osen.co.kr
이대성, 치열한 골밑 돌파
OSEN
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7 19: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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