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6강 쾌거' 귀국 인사 준비하며 대화 나누는 벤투-손흥민-정몽규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7 19: 18

‘2022 카타르 월드컵’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읕 통해 귀국했다.
대한민국 손흥민(오른쪽)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(가운데), 벤투 감독(맨 왼쪽)이 귀국 인사를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7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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