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웃음 짓는 이강인, '벤투호 코칭스태프가 최고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7 18: 20

‘2022 카타르 월드컵’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읕 통해 귀국했다.
대한민국 이강인이 귀국해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7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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