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16강 쾌거 이끈 손흥민, '여전히 선명한 안와골절 부상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7 18: 01

‘2022 카타르 월드컵’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 쾌거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읕 통해 귀국했다.
대한민국 손흥민이 귀국해 인사말을 준비하며 부상 주위를 매만지고 있다. 2022.12.07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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