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-1 대승에도 어두운 표정의 호날두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7 07: 39

포르투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.
포르투갈은 7일(이하 한국시간) 오전 4시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6-1 완승을 거뒀다.
경기종료 후 포르투갈 호날두가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. . 2022.1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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