좌절하는 스위스 팬들 앞 기뻐하는 게레이루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7 05: 18

6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16강전이 진행됐다.
후반 포르투갈 게레이루가 추가골 넣고 기뻐하고 있다. 2022.1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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