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제골 하무스,'포르투갈이 앞서간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7 04: 23

6일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 스위스의 16강전이 진행됐다.
전반 포르투갈 하무스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2022.12.06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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