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철 감독,'옐로우카드 받으며 강한 항의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12.06 20: 45

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,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옐로우카드를 받고 있다. 2022.12.06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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