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오,'여기가 비었구나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12.06 20: 16

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OK금융그룹 레오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. 2022.12.06 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