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복,'두명도 문제없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12.06 20: 02

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, 우리카드 나경복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. 2022.12.06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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