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니시우스 선제골 어시스트 하피냐 공 빼앗기는 김진수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6 06: 50

5일(현지시간)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. 이 경기에서 한국은 1-4로 패했다. 한국은 호주, 일본에 이어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시아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지 못했다.
전반 김진수가 브라질 하피냐에게 공을 빼앗기고 있다. 이후 하피냐는 비니시우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를 했다. 2022.12.05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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