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블 마크에 패스하는 진안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5 20: 10

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‘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’ 부산 BNK 썸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.
부산 BNK 썸 진안이 청주 KB스타즈 김소담의 마크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. 2022.12.05 / foto0307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