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지민이 뒤돌아 선 이유, 11연승 기념으로 배번을 보여드립니다.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4 18: 50

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현대건설 황지민이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11연승을 올린 후 기념촬영 중 뒤돌아 배번 ’11’을 보여주고 있다. 2022.12.04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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