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점이 못내 아쉬운 정대영과 카타리나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4 17: 40

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한국도로공사 정대영, 카타리나가 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. 2022.12.04 / foto0307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