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스민 득점 환호에 아쉬움 남는 카타리나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4 17: 39

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현대건설 야스민이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. 2022.12.04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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