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효진과 하이파이브하는 야스민, 득점 좋아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4 17: 36

4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.
현대건설 야스민이 득점을 올리고 양효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2022.12.04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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