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철 감독, '코칭스태프와 나누는 승리의 기쁨'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12.03 16: 35

우리카드가 3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-2(21-25, 25-21, 19-25, 25-15, 15-9) 승리를 거뒀다.
경기 종료 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. 2022.12.03 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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