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영석 세리머니를 함께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12.03 15: 42

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
3세트 한국전력 선수들이 신영석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. 2022.12.03 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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