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준일, 막아도 소용없어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3 15: 22

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창원 LG 김준일이 서울 SK 최준용, 허일영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2022.12.03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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