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가메즈 득점에 기뻐하는 신영철 감독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2.12.03 15: 03

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‘도드람 2022-2023 V리그’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.
1세트 우리카드가 아가메즈가 득점을 올린 뒤 신영철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. 2022.12.03  /ce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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