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경전 벌이는 최부경과 커닝햄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3 14: 34

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창원 LG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.
서울 SK 최부경이 창원 LG 단테 커닝햄과 신경전을 벌이자 심판이 막아서고 있다. 2022.12.03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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