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흥민-이강인, '역전골 원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3 01: 45

2일 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진행됐다.
후반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세트피스 상황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. 2022.12.02 / soul1014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