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캡틴 조로' 손흥민, '다 쏟아 붓는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2.12.03 01: 14

2일 (현지시간)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진행됐다.
전반 한국 손흥민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2.12.02 / 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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