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벽하게 수비하는 사이먼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2 20: 35

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’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캐롯의 경기가 열렸다.
고양 캐롯 데이비드 사이먼이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의 골밑슛을 손으로 막고 있다. 2022.12.02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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