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후,'2년 연속 최고의 선수 수상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12.02 12: 50

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'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’이 열렸다.
키움 이정후가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12.02 /ksl0919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