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우진,'북일고 문현빈 직구로 삼진 잡을거야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12.02 12: 45

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'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’이 열렸다.
키움 안우진이 최고의 투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. 2022.12.02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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