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성범,'다음에는 트로피를...'
OSEN 김성락 기자
발행 2022.12.02 12: 40

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'2022 블루베리NFT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’이 열렸다.
KIA 나성범이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전하고 있다. 2022.12.02 /ksl0919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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