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성곤 오펜스파울 판정에 어필하는 KGC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2.12.01 20: 58

1일 오후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‘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' 수원 KT와 안양 KGC의 경기, 방문팀 KGC가 92-82로 승리를 낚았다.
4쿼터 막판 KGC 문성곤의 오펜스 파울 판정에 양희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. 2022.12.01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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