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단비, 막아도 소용없어 진안
OSEN 이석우 기자
발행 2022.12.01 19: 07

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‘신한은행 SOL 2022-2023 여자프로농구’ 부산 BNK 썸과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.
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부산 BNK 썸 한엄지, 진안의 마크를 뚫고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2022.12.01 / foto0307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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