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우성,'귀국길 젠틀한 손인사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2.12.01 17: 12

 배우 정우성이 1일 오후 ‘2022 MAMA AWARDS’ 일정을 마치고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을 통해 일본 오사카에서 입국했다.
배우 정우성이 입국장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. 2022.12.01 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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